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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현 후보, '새 정치 펼쳐갈 호남의 정치인' 지지호소

진학 취업자료에 기록은 반인권적

박현 후보는 28일 공식선거전 첫날을 맞아 '광주동구를 발전시키고 새로운 정치시대를 이끌어 갈 호남의 정치인으로 기호8번 박현을 선택해줄 것'을 호소했다.

 

박현 후보는 “이번 총선은 이명박정권 심판과 새로운 정치세력의 태동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규정하고 “새로운 정치를 원하는 국민여망에 부응할 새로운 인물을 선택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박 후보는 또한 동구선거전과 관련, “불법과 탈법의 와중에 고귀한 인명이 사망한 광주동구를 민주중앙당이 무공천지역으로 결정한 이유가 무엇인지 유권자들은 모두가 알고 있다”며 “그럼에도 무소속이란 허울좋은 명분으로 선거전에 나선 이들의 뻔뻔함을 동구주민들은 결코 묵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후보는 “자신들은 아무 관련없다는 듯 모르쇠로 일관하는 이들에게 광주동구를 맡겨선 안된다”며 “탈불법선거의 오명을 뒤집어쓴 호남정치 1번지 광주동구을 되살릴 박현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2012년 3월 29일 중앙뉴라인

윤 창 병 기자 bar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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