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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숙 시의원 예비후보, ‘자치구별 여성후보 1인 이상’ 광주시의회 진출 환영

호남지역의 개혁공천의 실행의지... 개혁공천 첫 시험대는 여성공천

전진숙 시의원 예비후보(북구6선거구)는 13일 지역 국회의원들이 발표한 ‘각 자치구별로 여성후보가 1인 이상 광주시의회 진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한데 대하여 적극적인 지지의사를  밝혔다.

 

전진숙 예비후보는 “이번 새정치민주연합의 6.4지방선거승리는 호남지역의 개혁공천의 실행의지에 달렸으며, 개혁공천의 첫 시험대는 여성공천이 될 것이다.”며 “다른 지역은 몰라도 새정치민주연합의 뿌리인 호남지역에서만은 당헌에 규정되어 있는 30%할당은 꼭 실현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일부에서 문제제기하는 여성후보들의 자질과 준비부족은 기성정치인들의 기득권을 지키려는 논리이며 시대착오발상에 불과하다.”며 “많은 여성들의 정치진출이 활성화 되는 것이 새정치민주연합이 이루하고자 하는 새로운 정치, 깨끗한 정치를 이루는 굳건한 토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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