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
- 국제
- 사람들
- 지방자치
- 사설/칼럼
- 6.4 지방선거
- 6.2 지방선거
- 구박사의 인생클리닉
- 19대 국회의원선거
주 의원이 의정활동 중 주민 최대 숙원사업인 중앙공원내 공중화장실 설치, 금호육교 철거후 신호등있는 횡단보도 설치, 상무2동 쌍학어린이공원내 힐링쉼터 설치 등 교육환경, 복지환경,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약 16억여원의 재원을 확보하면서 힘들고 외로운 투쟁이었지만 주민숙원사업 해결로 주민들 간에 ‘똑 소리나는 민원해결사’라는 별명이 통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뜻 깊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제2노인종합복지관 건립, 마륵동 공군탄약고 부지 개발시 여고설립, 최첨단 구정 홍보용 전광판 설치, 서구관내 경로당 비품지원 및 관리방안, 서구청 발주공사 설계용역비 절감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제안 등 주민 편의증진을 위한 주민의 대변자였다.
특히, 생명나눔 사랑의 장기기증본부 홍보대사, 광주YWCA, 환경운동연합등 시민사회단체를 통해 적극적인 봉사와 사회활동을 펼쳐온 주경님 예비후보는 광주전남유권자연합과 언론사에서 선정한 최우수 의정활동상을 임기 중에 2차례나 수상하는 등, 일 잘하는 여성의원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새정치민주연합의 전신 평화민주당 시절인 1989년 입당하여 25년동안 단 한번도 당적을 바꾸지 않고 60년 전통의 당을 지켜온 인동초 같은 지조와 소신의 정치생활을 했다.
주경님 예비후보는 “더 낮은 자세로 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귀 기울이며 늘 주민과 함께 아름다운 동행을 계속하겠다”며 “광주가 한국정치의 중심을 뛰어 넘어 문화, 경제, 교육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의원의 소임에 혼신의 열정을 다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주경님 시의원 예비후보는 전남 영광출생으로 제6대 서구의회 전반기 운영위원장, 국민건강보험공단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위원, 전남대학교총동창회 상임이사 등 여러 중책을 맡아 오면서 동분서주 했던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주민과 늘 함께해 왔다면서 가족처럼 따뜻하게 위로해 주던 주민들과 공감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Copyrights ⓒ 중앙뉴스라인 & baronew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335 4층|.발행/편집인/한성영|등록년월일:광주아00032 / 2009.1.20 [서울본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8길 28 성원빌딩 1305호 대표전화 : 1600-4015, HP 010-5170-0545 팩스 : 0505-353-6789 대표메일 : baronews@daum.net 청소년보호책임자:한소연 COPYRIGHT @BARONEWS.NET 2009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