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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님 광주시의원 예비후보, 시의원 출마선언

‘생활·평등·맑은 정치’ 기치... ‘똑 소리나는 민원해결사’ 별명

주경님 의원은 제226회 서구의회 임시회와 개원 23주년 행사를 끝으로 제6대 서구의회 의원직의 소임을 다하고 6.4지방선거 광주광역시의원선거 서구 제4선거구(금호1,2동, 상무2동, 서창동)에서 시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생활·평등·맑은 정치’를 기치로 내걸고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주 의원이 의정활동 중 주민 최대 숙원사업인 중앙공원내 공중화장실 설치, 금호육교 철거후 신호등있는 횡단보도 설치, 상무2동 쌍학어린이공원내 힐링쉼터 설치 등 교육환경, 복지환경,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약 16억여원의 재원을 확보하면서 힘들고 외로운 투쟁이었지만 주민숙원사업 해결로 주민들 간에 ‘똑 소리나는 민원해결사’라는 별명이 통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뜻 깊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제2노인종합복지관 건립, 마륵동 공군탄약고 부지 개발시 여고설립, 최첨단 구정 홍보용 전광판 설치, 서구관내 경로당 비품지원 및 관리방안, 서구청 발주공사 설계용역비 절감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제안 등 주민 편의증진을 위한 주민의 대변자였다.

 

특히, 생명나눔 사랑의 장기기증본부 홍보대사, 광주YWCA, 환경운동연합등 시민사회단체를 통해 적극적인 봉사와 사회활동을 펼쳐온 주경님 예비후보는 광주전남유권자연합과 언론사에서 선정한 최우수 의정활동상을 임기 중에 2차례나 수상하는 등, 일 잘하는 여성의원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새정치민주연합의 전신 평화민주당 시절인 1989년 입당하여 25년동안 단 한번도 당적을 바꾸지 않고 60년 전통의 당을 지켜온 인동초 같은 지조와 소신의 정치생활을 했다.
 
주경님 예비후보는 “더 낮은 자세로 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귀 기울이며 늘 주민과 함께 아름다운 동행을 계속하겠다”며 “광주가 한국정치의 중심을 뛰어 넘어 문화, 경제, 교육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의원의 소임에 혼신의 열정을 다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주경님 시의원 예비후보는 전남 영광출생으로 제6대 서구의회 전반기 운영위원장, 국민건강보험공단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위원, 전남대학교총동창회 상임이사 등 여러 중책을 맡아 오면서 동분서주 했던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주민과 늘 함께해 왔다면서 가족처럼 따뜻하게 위로해 주던 주민들과 공감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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