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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북구제6선거구는 최초 현시의원을 포함하여 총9명의 입지자들이 출마가 예정돼 있었으나, 대부분 구의원으로 전향해서 최종적으로 장덕수 후보와 단2명만이 남아있었던 상황이었다.
그러나, 지역주민들의 낙후된 환경과 문제점, 등 썰렁한 지역민심의 변화와 개혁에 대한 열망을 받들기 위해 단일화를 시도해 최종적으로 노남수 단일후보로 결정됐다.
노 예비후보는 “6.4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양보해주신 장덕수 예비후보와 이번 5개단체의 단독시민후보 추천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고, 더욱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발로 뛰는 46년 토박이로써 내고향 북구발전과 깨끗한 살맛나는 광주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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