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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안과의사 출신의 윤 후보는 정책이 아니라 바른생활 교과서만 되풀이하고, 오랜 관료 출신 강 후보는 비전이 아니라 '알아야 면장'만 외쳤다”고 비판했다.
이어 “난폭운전자의 끼어들기와 초보운전자의 가로막기로 광주시민의 가슴엔 진흙만 튄 꼴이다”며 “서로 그럴듯한 '숫자놀음'으로 시민의 눈과 귀를 현혹하고, 혈세를 마치 사유재산처럼 주무르겠다고 말한다”고 비판했다.
또 “토론장 외부에서도 두 후보는 언론과 대리인, SNS를 통해 상대후보에 대한 인신공격과 고소고발 등 네거티브 전략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이제 사흘만 지나면 광주의 4년을 책임질 새로운 시장이 탄생하는데 새로운 시장은 '독약'으로 상대방을 죽이는 사람이 아니라 '공약'으로 시민을 살리는 후보여야 하지 않을까”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선거일 직전까지 오로지 정책과 비전, 대안 제시를 통해 시민으로부터 평가 받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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