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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경찰서, 3·1절 맞아 경비함정 태극기 퍼포먼스 펼치며 해양주권 수호 의지 다져

[중앙뉴스라인=송상교기자] 제103주년 삼일절을 맞아 애국심을 고취하고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이종욱 총경) 1508함 승조원들이 우리나라 23개 영해기점 중 하나인 전남 신안군 홍도 앞 해상에서 태극기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중앙뉴스라인=송상교기자] 제103주년 삼일절을 맞아 애국심을 고취하고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목포해양경찰서 3009함 승조원들이 전남 신안군 가거초 해양과학기지 인근 해상에서 태극기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중앙뉴스라인=송상교기자] 제103주년 삼일절을 맞아 애국심을 고취하고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목포해양경찰서 513함 승조원들이 서해 특별경비수역에서 태극기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중앙뉴스라인=송상교기자] 제103주년 삼일절을 맞아 애국심을 고취하고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목포해양경찰서 3009함 승조원들이 우리나라 최서남단인 신안군 가거도 인근 해상에서 태극기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중앙뉴스라인=송상교기자] 제103주년 삼일절을 맞아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목포해양경찰서 1508함 승조원들이 우리나라 23개 영해기점 중 하나인 전남 신안군 홍도 앞 해상에서 태극기 퍼포먼스를 펼치며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다짐하고 있다.
[중앙뉴스라인=송상교기자] 제103주년 삼일절을 맞아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목포해양경찰서 P-35정 승조원들이 신안군 천사대교 앞 해상에서 태극기 퍼포먼스를 펼치며 해상치안과 국민의 안전 확보를 다짐하고 있다.
[중앙뉴스라인=송상교기자] 제103주년 삼일절을 맞아 애국심을 고취하고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목포해양경찰서 513함 승조원들이 서해 특별경비수역에서 태극기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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