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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단야, ‘UN사무국 한반도유치 국민연합 홍보대사’ 위촉받아

“더 왕성한 활동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하겠다”

강남 HJ 빌딩 UN 제5사무국 한반도 설치 국민연합 유치위원회 사무실에서 트로트 디바 가수 단야가 26일 UN사무국 한반도유치 국민연합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가수 단야는 “한반도의 평화와 나아가 동북아의 안정, 국가적 위상을 높이는 UN의 사무국이 우리나라에 유치되는데 작은 힘을 보탤 수 있다는 것으로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더 왕성한 활동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서 살자>로 가요계에서 감성 트로트 디바 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단야는 2016년 <마지막 남자>와 그녀의 노래일 듯한 <십년은 젊어보여요>를 발표하고 더 활발한 활동으로 대중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이날. 단야는 단아한 하얀색 투피스 차림으로 가장 핫한 음악계 디바 답게 시종일관 환한 미소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함께 위촉받은 홍보대사에는 <세계태권도연맹 시범팀> 연출가인 서미숙 SMS스타덤 대표이사, 소프라노 최인애 경희대교수가  홍보대사로 위촉되었고 문화예술인으로써 UN사무국 한반도 설치의 필요성을 국민연합과 함께 홍보하는데 적극 앞장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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