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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6기 해군 부사관 후보생들이 8월 1일(월), 8전단 소화방수훈련장에서 ‘방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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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6기 해군 부사관 후보생들이 8월 1일(월), 8전단 소화방수훈련장에서 ‘방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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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6기 해군 부사관 후보생들이 8월 1일(월), 8전단 소화방수훈련장에서 ‘방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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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6기 해군 부사관 후보생들이 8월 1일(월), 8전단 소화방수훈련장에서 ‘방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
[중앙뉴스라인=송상교기자] 해군교육사령부(사령관 중장 이성열)는 "해군 부사관 제276기 후보생들이 8월 1일(월, 8전단 소화방수훈련장에서 ‘방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방수훈련은 선체(船體)가 적의 공격이나 암초 충돌 등으로 손상을 입었을 때 신속한 수리로 함정의 전투력을 복원하고, 생존성을 높일 수 있는 훈련이다.
후보생들은 배에 구멍이 난 상황을 가정한 훈련장에서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여 손상 개소를 메우는 등의 실전적인 훈련을 통하여 위기상황 대처 능력을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