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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희 통합진보당 동구 국회의원 후보가 4.11 총선을 3일 앞두고 8일 자정부터 무박 총력 마라톤 유세를 펼친다.
광주동구의 박현 후보는 3일 “도덕성을 상실한 정치가 횡행하면 서민들의 삶만 팍팍해진다”며 서민가계를 최우선으로 하는 물가관리와 공공복지 정책의 대폭적 강화에 국가행정을 집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동구에 출마한 무소속 박현 후보는 5일 오후 5시부터 충장로의 광주우체국 앞에서 대규모 유세에 나선다.
통합진보당 동구 국회의원 김관희 후보는 2014년 지방의회 선거부터 정당명부제를 도입할 것을 주장했다.
양형일 광주 동구 국회의원 후보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매일 아침 선거사무원들이 거리를 돌며 쓰레기 줍기 등으로 시작하는 선거운동을 선거일까지 변함없이 실시한다“고 밝혔다.
양형일 광주 동구 국회의원 후보는 3일 보도 자료를 통해 “주민들의 체육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생활체육 전용구장 신축 및 시설개선 등을 통해 살기 좋은 도심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박현후보는 3일 “국민의 행복이란 평범한 진리를 외면한채 총체적 국정의 난맥상을 초래한 기존 정치권을 표로써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통합진보당 광주동구 김관희 후보는 문화동구에 걸맞게 생활체육 동호회처럼 문화예술 동호회를 육성 지원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광주동구의 박현후보는 1일 “대한민국의 언론자유 수준이 ‘부분적으로 언론자유가 있는 나라’에 그치고 있는 것은 무분별한 권력욕이 불러온 국가적 수치”라고 지적하고 정권차원의 언론장악 시도를 즉각 중지할 것을 요구했다.
광주광역시 동구 박주선 후보는 1일 등록금 및 청년실업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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