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채널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
- 국제
- 사람들
- 지방자치
- 사설/칼럼
- 6.4 지방선거
- 6.2 지방선거
- 구박사의 인생클리닉
- 19대 국회의원선거
기사분류
게시판
통합진보당 동구 국회의원 김관희 후보는 2014년 지방의회 선거부터 정당명부제를 도입할 것을 주장했다.
김관희 후보는 지방의회 의석의 특정 정당 편중 현상은 국회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며, 그에 따라 정당의 득표율과 의석점유율을 일치시켜 민의 왜곡을 시정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 후보는 지방선거에서 전면적인 비례대표선거가 가능하고, 지역구 선거에 대한 유권자의 친숙성을 고려할 때 지방선거 차원에서 독일식 정당명부 비례대표선거제도를 우선적으로 실시할 필요를 거듭 주장했다.
김 후보는 이를 위해 야권 정책연대 차원에서 독일식 정당명부제로 19대 국회 시작과 함께 입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2년 4월 4일 중앙뉴스라인
윤 창 병 기자 baronews@naver.com
Copyrights ⓒ 중앙뉴스라인 & baronew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335 4층|.발행/편집인/한성영|등록년월일:광주아00032 / 2009.1.20 [서울본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8길 28 성원빌딩 1305호 대표전화 : 1600-4015, HP 010-5170-0545 팩스 : 0505-353-6789 대표메일 : baronews@daum.net 청소년보호책임자:한소연 COPYRIGHT @BARONEWS.NET 2009 ALL RIGHT RESERVED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