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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철 광주시 동구 시의원 후보는 25일 남광주시장을 방문해 명품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동구 제1선거구 임택 시의원 후보는 “광주시의회의 상임위원회 회의와 본회의에서 시민이 직접 발언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주경님 광주시의원후보는 22일 6.4지방선거 광주광역시의원선거 서구 제4선거구(금호1, 2동, 상무2동, 서창동) 선거에 “생활정치, 평등정치, 맑은정치“를 기치로 내걸고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나섰다.
조영문 광주 광산구시의원 무소속 시민후보(광산 제 4선거구 비아, 신창, 첨단)는 21일 가진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대리운전과 관련한 조례제정 공약을 밝혔다.
광주지역 청소년 지도자 165명은 22일 오전 10시, 시의회에서 시의원 후보로 출마한 강은미 후보를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조오섭 광주시의원 후보는 19일 ‘최근 저출산 고량화와 중산층 붕괴로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사회안전망이 붕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은미 광주시의원 후보는 “광주시는 아동치과주치의 제도 도입을 예산이 없다는 핑계로 늦추다가 뒤늦게야 추경에서 소액 반영했다. 이제라도 아동치과주치의 서비스를 확대 확산하겠다는 말을 하고 있어 그나마 다행”이라며, “아동청소년 치과주치의 제도는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전면 확산되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통합진보당 광주시당이 광주시의원 비례대표 후보에 1번 이미옥(49), 2번 김현성 후보(45)를 확정했다.
홍인화 광주 시의원 후보는 15일 세월호 추모 ‘2014 중외공원 야외음악회’ 에 성공을 기원하며 “유가족의 아픔이 조금이나마 치유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은미 광주시 시의원 후보는 14일 “시민 생활복지 광주기본선 설립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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