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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근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가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법정선거비용을 펀드로 모집한다.
양형일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5일 “광주시교육청이 1월 교사가 막말로 자퇴를 강요했다는 사실에 대해 조사하고도 두 달간이나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며 “해당 교사의 폭행과 도박에 대한 비난 여론이 높아지자 하루 만에 직위해제를 했다”고 밝혔다.
윤봉근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4일 “새 학기 새로운 학교운영위원회 구성과 관련 중요성과 역할을 강조하며 민주적인 운영을 위한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양형일 광주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4일 시교육청 기자실에서 ‘교육복지분야’ 기자회견을 갖고 초·중·고생 무상 등하교 보장과 무상 방과후학교 제공, 유치원의 완전 무상교육 실시, 학교 화장실 현대화 및 학생 탈의실·교직원 휴게실 확충,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의 호봉제 도입 등의 정책을 발표했다.
2010년 광주광역시 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고영을 후보는 학교와 교사의 불신, 성범죄 및 학교폭력으로 부터 벗어나야 하고 기초학력미달자들과 더불어 함께하는 교육의 장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010년 광주시 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장휘국 후보는 학생들의 인권이 존중되는 학내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양한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내는 인간성 위주의 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0년 광주시 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탁인석 후보는 광주교육 청렴도 꼴찌와 불명예를 탈피하고 교육환경 개선으로 인해 사교육비의 고통에서 탈피 할 수있는 교육의 신화를 이룩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영수 광주광역시 교육감 예비후보는 교육의 수장이 도덕적으로 앞장서고 실천하고 모범을 보이면서 감성,인성,창의성 교육을 통해 학생들을 미래의 리더로 성장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2010 광주광역시 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이정재 후보는 지도자의 청렴,정직,솔선수범으로 재정확보를 통해 광주 교육의 기초를 다져야 한다고 말했다.
2010년 광주시 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탁인석 후보는 광주교육 청렴도 꼴찌와 불명예를 탈피하고 교육환경 개선으로 인해 사교육비의 고통에서 탈피 할 수있는 교육의 신화를 이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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