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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시교육감 당선자는 4일 광주시민과 교육가족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이번 승리는 참교육의 승리이며, 지속적인 교육개혁을 바라는 광주 시민들의 승리이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6.4 지방선거 광주시교육감 선거에서 낙선한 김왕복 후보가 “신인 후보로서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한 것을 겸허히 인정한다”고 말했다.
윤봉근 교육감후보는 “최고의 실력과 최고의 인성교육을 반드시 이루어내겠다는 일념으로 <시민교육감 윤봉근>이라는 슬로건으로 선거에 임한다”며 “특히 교육에 있어서는 보수와 진보의 이념적 갈등이 있어서는 안된다”며 ‘합리적인진보’의 가치를 주장했다.
양형일 광주시교육감 후보는 3일 ‘광주시민들께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교육감 선거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광주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차대한 선거다”며 “113만 유권자 여러분들의 비상한 관심과 현명한 선택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고영을 전 광주시 교육감 후보는 3일 “김왕복 후보는 광주시민이 간절히 바라는 교육감이다. 김 후보는 전교조와 비 전교조로 나뉜 광주 교육계의 갈등을 치유하고 소통과 화합을 이룰 최적임자다”고 밝혔다.
서구선거관리위원회는 6.4 지방선거 사전투표기간에 특정 후보자에게 투표하고, 그 투표지를 촬영해 올 것을 선거사무원에게 지시한 선거사무관계자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김왕복, 윤봉근 광주시 교육감 후보는 2일 “무능한 초보교육감과 영혼 없는 철새정치인을 거부하고, 광주교육계를 통합시킬 인물을 뽑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형일 광주시교육감 후보는 2일 “새 리더십과 새 교육으로 광주교육의 희망과 미래를 열어 나가겠다”며 “학생별 맞춤형 교육으로 실력광주의 위상을 되찾아오는 것은 물론 학교와 가정에서의 효율적인 인성교육을 통해 왕따와 학교폭력을 추방하는 동시에 건전하고 유쾌한 정신건강상태를 유지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양형일 광주시교육감 후보는 1일 “4일 선거일을 앞두고 1일부터 3일 자정까지 인력대기소, 시내버스 차고지, 시장, 먹자골목, 지하철역 등 도심 구석구석을 누비며 ‘무박 3일 72시간 민심 대탐방’을 펼치고 있다”며 “20~30%대에 이르는 부동층을 집중 공략해 지지세를 확산·결집시키는 한편 모든 시민이 공감하는 교육정책을 완성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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