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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광주광역시장 선거에서 윤장현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당선됐다.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에 따르면 광주 윤장현 59.2%, 강운태 31.6% 로 6.4지방선거 광주광역시장에는 윤장현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발표했다.
이정재 새누리당 광주광역시장 후보가 4일 오전 7시 북구 중흥2동 제1투표소(한사랑실버타운)에서 투표를 했다.
이용섭 전 광주시장 후보 지지자와 시민들이 ‘광주 지키기 단식 호소’에 잇따라 동참하고 있다.
이병완 광주광역시장 후보는 3일 “이번 선거는 광주의 낡은 세력과 미래 세력의 대결로 시민여러분이 광주의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몸을 던진 이병완을 선택하실 것으로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
윤장현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장 후보는 3일 “6.4 지방선거 투표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며 “내일은 광주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날이며, 광주가 어디로 갈지 판가름 날것이다”며 “새로운 시대의 문을 힘차게 열고 시민이 주인 되는 세상을 만들 것인가, 낡은 시대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시장이 군림하는 세상에 갇힐 것인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광주출신 및 지역체육인 일동 445명은 3일 윤장현 광주시장후보를 지지선언한다고 밝혔다.
윤장현을 지지하는 의료인 713명 일동은 2일 “시민중심시대를 표방하고, 봉사와 헌신의 삶을 살아온 윤장현 광주시장후보를 지지할 것을 천명한다”고 밝혔다.
이병완 광주시장 후보는 2일 “새정치민주연합 윤장현 후보와 무소속 강운태 후보가 2일 상호비방과 흑색선전을 중단하기로 발표했다”며 “광주시장 선거를 진흙탕으로 만들어 놓은 두 후보가 법정 선거운동 시한을 하루 남겨두고 물걸레질을 하겠다고 나섰다”고 비난했다.
윤장현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장 후보는 2일 “투표일이 가까워지면서 무차별 폭로와 비방, 신상털기 등 악성네거티브 선거전이 가열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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