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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광주서구갑 무소속 후보는 ‘걸어서 72시간’ 타이틀로 선거 막바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김광춘 정통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이 정용화 광주서구갑 무소속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청년문화창조포럼(회장 정일성, 이하 청년문화포럼)은 5일 정용화 광주서구갑 무소속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통합진보당 기호4번 정호후보는 “새누리당의 복지 정책은 “노인 홀대 정책”으로 법률로 정해진 연금액 인상은 예산타령하면서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특히 노인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기초노령연금 인상을 공약으로 채택도 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무소속의 조영택 후보(광주서갑)가 3일 전남대에서 강연한 안철수 교수에 대해 “지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준 최고의 선물이었다”고 평가했다.
참여정부에서 공직기강 업무를 지휘했던 조영택 후보(무소속, 광주서구갑)는 “참여정부가 민간인에 대한 불법사찰을 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 모든 민.형사상 책임을 지겠다”며 “MB정부는 자신들의 불법적인 민간인 사찰의 논점을 흐트리고 민주개혁진영을 음해하기 위한 정치공작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박혜자 광주서구갑 민주통합당 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4?11총선의 역사적인 의미는 4년간의 역주행을 일삼을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는 것”이라며 “이번 총선에서 유일한 정권교체 대안정당인 민주당을 지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소속의 조영택 후보가 주말 대공세를 펼쳤다. 조 후보는 휴일인 1일 화정2동 시장통과 마트앤마트앞, 화정동 현대아파트앞, 내방동 주공사거리, 교원공제회관앞, 빛고을로 고가 밑으로 이어지는 릴레이 유세를 펼쳤다.
정용화 광주서구갑 무소속 예비후보는 공식선거운동 후 첫 주말·휴일을 맞아 인재래시장과 마트, 교회, 사찰, 체육시설 등을 릴레이 순회하며 득표활동을 벌였다.
19대 총선 광주지역 민주통합당 후보들이 서구을야권단일후보 오병윤 후보를 지지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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