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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동구 국회의원 김관희 후보는 2014년 지방의회 선거부터 정당명부제를 도입할 것을 주장했다.
장원섭 후보는 금호타이어는 워크아웃이 진행되면서 2011년 기준 매출은 35% 상승하고 영업이익은 2.500여억원, 순이익은 1.000억원 이상으로 사상최대의 실적을 올렸다. 하지만 조합원들에게 강탈한 체불임금 지연이자분, 임금반납분 5%, 상여금 200%를 돌려주지 않고 있으며 7명 해고자 등 중노위와 법원에서 패소하였음에도 복직시키지 않는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양형일 광주 동구 국회의원 후보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매일 아침 선거사무원들이 거리를 돌며 쓰레기 줍기 등으로 시작하는 선거운동을 선거일까지 변함없이 실시한다“고 밝혔다.
양형일 광주 동구 국회의원 후보는 3일 보도 자료를 통해 “주민들의 체육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생활체육 전용구장 신축 및 시설개선 등을 통해 살기 좋은 도심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박현후보는 3일 “국민의 행복이란 평범한 진리를 외면한채 총체적 국정의 난맥상을 초래한 기존 정치권을 표로써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통합진보당 광주동구 김관희 후보는 문화동구에 걸맞게 생활체육 동호회처럼 문화예술 동호회를 육성 지원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4.11 총선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보당의 광주 광산 갑 장원섭 후보가 2030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나선다.
이채언 통합진보당(광주 북구 갑) 국회의원 후보는 최근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사찰 문제와 관련해 “이번 총선도 사찰대상이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우려했다.
참여정부에서 공직기강 업무를 지휘했던 조영택 후보(무소속, 광주서구갑)는 “참여정부가 민간인에 대한 불법사찰을 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 모든 민.형사상 책임을 지겠다”며 “MB정부는 자신들의 불법적인 민간인 사찰의 논점을 흐트리고 민주개혁진영을 음해하기 위한 정치공작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박혜자 광주서구갑 민주통합당 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4?11총선의 역사적인 의미는 4년간의 역주행을 일삼을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는 것”이라며 “이번 총선에서 유일한 정권교체 대안정당인 민주당을 지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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