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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진 남구청장 예비후보는 자주적 재원확보를 통해 경제적 위기를 벗어나고 인터넷 콜센타 설립으로 고용창출 및 인재육성을 위해 구립도서관 설립과 방치된 건설 현장을 뉴타운 방식의 재개발에 앞장서서 경제활성화를 시켜 잘사는 자치구, 문화가 생동하는, 인재를 키우는 자치구를 만드는 구청장이 될 것을 말했다.
2010 지방자치 이정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 예비후보는 넓은 면적과 인구의 개발복지에 따른 부족한 예산의 세입세출구조 및 교부금 제도를 바꿔 재정 수요를 늘리고, 구도심과 신도심 농촌과 공장.산업단지를 조화롭게 발전시켜 지역 경제활성화를 꾀하고 하남,평동,소촌 산업단지를 개발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재육성과 문화산업 및 의료 생활환경을 개선해 기업하기 좋은도시 누구나 와서 살기좋은 자치구를 만드는 구청장이 될것을 말했다.
국민참여당 송병태 광산구청장 예비후보는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도시 조성 및 복지센터 설립으로 복지를 향상시키고 대형마트 입점차단으로 사회약자에게 일자리 창출 및 어등산과 연계된 황룡강과 황동을 개발 관광객 유치와 지역내 농촌의 벼 전량수매와 특용작물의 보상 수출 확대를 통해 경제를 되살리고 공군비행장 이설 및 광주역을 송정역으로 통합해 누구나 와서 살고 싶어하는 자치구를 만드는 구청장이 될 것을 말했다.
오형근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인재육성을 통해 의(義)와 정신(精神)이 살아 숨쉬는 자치구, 무등산과 우산. 중외공원이 연결된 영산강벨트를 활용해 대규모 녹색공간을 조성 시와 미술을 여는 문학자치구,무너져 버린 유통업 기반의 소득 구조를 광산업 첨단단지와 본촌산단을 활성화 시켜 소득창출과 기회부여를 통해 경제 활성화를 시키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민 참여를 유도해 지역 혁신 역량을 강화해서 모두가 잘사는 자치구를 만드는 발로뛰는 구청장이 될 것을 말했다.
김영집 남구청장 예비후보는 문화 산업단지 조성 및 농업과 연계된 바이오 생태 산업단지를 결합하여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해 재정 자립도를 끌어 올리고 생태숲 벨트 조성 및 진정한 교육도시를 만들어 주민이 중심이 되어 주민이 살고싶은 도시, 창조의 도시, 희망의 복지 도시를 만드는 구청장이 될 것을 말했다.
이호준 남구청장 예비후보는 대형 상업업체와 문화산업관련 업체의 입점 유도 및 재래시장 활성화를 도모하여 침체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원육성을 통한 교육 명품 자치구의 명성을 되찾고, 근교농촌을 21C형으로 육성시키기 위해 국가 사업과 연계된 지역 발전책을 강구하고, 구도심 주거 환경 정비를 통한 삶의 질을 향상시켜 살맛나는 희망의 자치구를 만드는 구청장이 될 것을 말했다.
2010 지방자치 유재신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 예비후보는 첨단단지내 R&D 특구를 연구,개발 뿐만 아니라 판매로 이끌고 서남권 중심의 경제도시를 만들어 경제 활성화를 시키고 최첨단 환경도시 및 소득에 의한 교육격차를 줄여 사람 중심의 교육도시를 만드는 주민을 하늘같이 섬기는 구청장이 될 것을 말했다.
김종오 광산구청장 예비후보는 부정부패에서 자유로울수 있는 정치를 위해 각기다른 구성원이 동시에 구정에 참여하는 행정을 만들고 현지생산된 생산물을 현지에서 소비 시킬 수 있는 서로다른 커뮤니티를 맞춤형으로 만들어가는 '일자리 구청장'이 될것을 말했다.
2010 지방자치 남평오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구도심 공동화로 인해 줄어드는 인구수를 교육중심의 메카로 개발해 되돌아오게 만들고, 첨단단지를 바이오메카로 성장시켜 연구개발업체를 적극 유치해 경제 활성화를 시키고, 주민의 이해와 요구를 대변하는 소통자가 되어 창조적 결집과 지역정치인과의 협력을 통해 모범적 자치구를 만들어가는 구청장이 될 것을 말했다.
2010 지방자치 김선옥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법규와 형식을 우선시하는 낡은 관선시대 행정 보다는 정과 마음이 통하고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행정을 통해 교육문화도시를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며 여성과 사회약자층을 위하는 시민중심의 포용적 복지를 만들어가는 구청장이 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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