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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복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미래는 만들어가는 것이며 행정과 주민 대표 정치를 통해 동구의 옛 모습을 새롭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임홍채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아시아 문화전당과 연계한 도심 상권의 활성화 및 재래시장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노인복지정책을 강화해 도심공동화가 심각한 동구에 활력을 불어넣는 젊고 패기있고 역동적에너지를 가진 동구청장이 될 것을 말했다.
전광주광역시 교육위원회의장 윤봉근 광산구청장 예비후보는 사회 약자에 대한 배려와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가치와 질서를 바탕으로 도농 복합도시의 형성과 명품 교육 도시를 만드는 구청장이 될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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