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
- 국제
- 사람들
- 지방자치
- 사설/칼럼
- 6.4 지방선거
- 6.2 지방선거
- 구박사의 인생클리닉
- 19대 국회의원선거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의 야권단일후보인 오병윤 후보가 22일 오전 10시 30분 서구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을 마쳤다.
‘99% 광주시민의 유쾌한 정치혁명’이라는 기치를 내 걸고 광주 서갑지역에 출사표를 던진 통합진보당 정호 예비후보는 먼저 통합민주당의 예비후보 경선 과정에서 표출된 경선거부 등 지역민을 무시한 행태에 대해 구시대적인 낡은 정치의 표본이라면서 이미 광주 민주당과 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후보들은 희망을 말할 자격을 상실했다고 주장했다.
정용화 광주서구갑 무소속 후보는 22일 환경미화원 체험으로 후보등록 첫 날 일정을 시작했다.
박혜자 국회의원 예비후보(민주통합당 광주 서구갑)는 22일 후보등록을 마친 후 오후 2시 30분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혜자 후보가 진통을 겪어오던 광주서구갑 민주통합당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정용화 광주서구갑 무소속 예비후보는 21일 새누리당이 진정한 전국정당이 되기 위해서는 호남에 더 많은 관심과 배려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영택 예비후보(광주 서구갑)는 19대 국회의원 광주 서구갑 공천은 계파챙기기 불공정 공천이었다며 광주시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논평을 통해 밝혔다.
조영택 예비후보(무소속·광주 서구갑)가 새벽에 환경미화 현장체험 활동을 가졌다.
민주통합당의 서구갑 공천보류 결정은 혼선과 파행, 난맥으로 이어지는 민주당 일부 지도부의 현주소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특정인을 공천하기 위한 사심에서 출발해, 원칙과 기준도 없이 국민참여경선을 무산시키는 등 갈팡질팡하던 보름여동안의 공천파동이 광주시민과 서구 유권자에게 실망만 안겨주고 있는 것이다.
서구을 야권단일후보 오병윤 후보는 깨끗한 선거를 치르기 위해 ‘야권연대 오병윤 펀드’를 개설한다고 20일 밝혔다.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335 4층|.발행/편집인/한성영|등록년월일:광주아00032 / 2009.1.20 [서울본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8길 28 성원빌딩 1305호 대표전화 : 1600-4015, HP 010-5170-0545 팩스 : 0505-353-6789 대표메일 : baronews@daum.net 청소년보호책임자:한소연 COPYRIGHT @BARONEWS.NET 2009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