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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직원노동조합은 29일 “6월 4일 치러지는 광주광역시장 선거에 윤장현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노동당 광주광역시장 이병훈 후보는 29일 오전 10시에 광주광역시의회 기자회견실에서 장애인복지정책 발표 및 장애인당사자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6?4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국시민사회 지도자와 대학교수, 문화예술인 등 윤장현 새정치민주연합 광주광역시장 후보 지지선언이 봇물처럼 터지고 있다. 특히 이용섭 후보 지지자들이 대거 윤장현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나섬에 따라 광주민심이 윤 후보로 급속히 쏠리고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노동조합 대표자 40여명은 29일 강운태 무소속 광주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병완 광주광역시장 후보가 시장 후보자 3명을 난폭운전자, 초보운전자 그리고 모범운전자로 비유한 글이 화제다.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는 28일 오후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30여 명의 선대위 간부들이 참석한 ‘새정치민주연합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확대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병훈 노동당 광주시장 후보는 29일 “세월호참사가 일어난지 한 달 여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고양터미널 화재사건에 이어 이번에는 장성 효실천사랑나눔요양병원(이하 장성효사랑병원) 화재로 인하여 간호조무사 한 분 외에 스물한명의 목숨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윤장현 광주시장 후보는 29일 안대희 총리사퇴와 관련해 “재산증식과 가족문제가 터지면서 결국 사퇴했다”며, “안 후보의 논란은 크게 4가지로, 광주시장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강운태 후보와 닮은 점이 많아 시사 하는 바가 크다”고 지적했다.
아시아타임즈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백리서치연구소에 의뢰, 28일 광주지역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RDD(임의번호 걸기) 방식으로 실시한 ARS여론조사(표본오차 ±3.1%포인트, 신뢰수준 95%)에서 시민 대다수는 ‘새정치민주연합’ 정당 지지에 57.2%로 과반수 결정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광주시교육감 후보 지지로는 장휘국 37.2%로 후보 결정을 원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병완 광주시장후보는 28일 “앞으로 4년, '광주택시'를 맡길 운전자를 선택할 시간이 다가왔다”며 “난폭운전의 총알택시를, 서툴지만 내비게이션 택시가 안전하다면 초보운전자를, '원칙과 신뢰'를 주장하는 모범운전자 누구를 선택해 길을 나서시겠습니까?”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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