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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일 광주시교육감 후보는 28일 “세월호 참사가 채 수습되기도 전에 전남 장성 요양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하는 등 대한민국 어디에도 안전한 곳이 없는 실정이다”며 “‘안전제일 교육환경’을 구축해 학교 안과 밖 어느 곳에서도 학생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윤봉근 교육감 후보는 28일 긴급 성명을 통해 “‘학교안전시스템 구축’을 무엇보다도 최우선시 하고 화재 등으로부터 학생들을 안전히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후보는 27일 “광주교육의 주요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 개진과 수렴에 대한 요구가 증대되고 있다”며,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교육정책을 구현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광주시민 원탁 교육대토론회’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봉근 광주시교육감후보는 27일 “단순한 입시설명회차원이 아닌 전 분야의 인성교육을 향상시키기 위한 ‘광주에듀아카데미’를 개최하겠다”고 주장했다.
양형일 광주시교육감 후보는 27일 “장휘국 후보가 현 교육감이라는 직위를 이용해 법망을 피한 사실상의 관권선거를 시도한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며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3일 무기계약직 3천여명에게 55만원의 성과금을 작년보다 20일 앞당겨 지급하는가 하면 각종 교육이나 행사를 선거일인 6월 4일 이전에 집중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지역 전직 초, 중, 고등학교 교장 258명이 광주시교육감 선거에서 재선 도전에 나선 장휘국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윤봉근 광주시교육감후보는 26일 “광주지역교수 250명이 합리적인 진보를 주장하는 윤봉근 후보를 이번 광주시교육감후보로 선택한다”며 지지선언을 했다고 밝혔다.
양형일 광주시교육감 후보는 26일 “정부가 다음 달부터 초, 중, 고 전기요금에 대해 ‘생색내기’ 수준인 4% 인하를 결정했다”며 “‘교육용 전기료를 산업용의 70% 수준으로 결정’ 등의 내용으로 전기사업법을 개정해 각급 학교에서 찜통교실, 냉골교실을 추방해야 한다”고 밝혔다.
양형일 광주시교육감 후보는 26일 광주장애인부모연대와 정책협약을 통해 장애학생을 비롯한 특수교육환경을 대폭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후보는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광주지부와 정책협약을 통해 학교비정규직노동자의 고용안정과 열악한 처우개선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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