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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일 동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1일 보도 자료를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적 여가활용을 위해 공연, 전시, 토론, 체험학습 등이 가능한 청소년 복합 문화관 건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통합진보당 광주광역시당 공동대표단과 광주지역 총선출마자들은 23일 오전9시 5.18 묘역을 참배한 후 11시30분 시의회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19대 총선 김강열 광주 동구 범민주시민후보는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민주통합당 경선에 참여했던 후보들이 당의 무 공천 결정에도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는 것은 당의 결정에 따른다는 약속을 저버리는 해당 행위이며 정치혁신을 바라는 동구민을 기만하는 것”이라며 “불출마를 선언한 정영재 후보 뒤를 이어 즉각 후보를 사퇴하고 동구민에게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관련 일자리 지역인재 우선 채용 법제화 제안양형일 광주 동구 무소속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0일 “아시아문화중심도시와 관련된 일자리는 우리 지역 인재들이 우선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밝혔다.
19대 총선 김강열 광주 동구 범민주시민후보는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동구민을 대상으로 국회의원 보좌진을 공개 채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형일 광주 동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 동구의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고자 선거사무원과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선거법 교육과 ‘클린 4.11’ 결의 대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민주통합당 동구지역위원회 소속 손재홍·김영우 광주시의원, 홍기월 의장을 비롯한 6명의 동구의원, 박이수 회장을 비롯한 13개동협의회장, 고문단 등 주요 당직자들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잘못된 경선제도와 준비 미흡에서 벌어진 돌발적 사건을 한 개인에게만 책임을 지우는 것은 온당치 못한 처사”라면서, “동구 발전과 광주의 자존심을 위해, 그리고 대한민국 정치의 새로운 희망과 정권 교체를 위해 박주선 의원의 동구 출마를 간곡히 호소한다”고 밝혔다.
양형일 광주 동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내 공.폐가를 개발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부족한 공공시설을 확충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광주 동구 범민주시민후보 김강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7일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양형일 광주 동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하철역과 떨어져 있는 산수동, 계림동, 지산동 등을 잇는 환승 셔틀버스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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