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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 후보는 28일 공식선거전 첫날을 맞아 '광주동구를 발전시키고 새로운 정치시대를 이끌어 갈 호남의 정치인으로 기호8번 박현을 선택해줄 것'을 호소했다.
김강열 광주 동구 범민주시민후보는 공식선거운동 첫 날인 29일 오전 10시 국립5.18민주묘지 참배에 이어 같은 날 오후 2시 광주 동구청 앞에서 ‘썩은정치 갈아엎자 쟁기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양형일 광주 동구 국회의원 후보는 27일 보도 자료를 통해 “서민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주은행을 지역으로 환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광주광역시 동구 궁동 일대 세칭 인쇄골목 출판인쇄사업장 대표 및 종사원 82명이 4월 총선에서 양형일 무소속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강열 광주 동구 무소속 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민주통합당 출신 지방의원들의 특정 후보 줄 서기 행태가 목불인견(目不忍見) 수준이다”며 “민주당은 자당 출신이 아닌 무소속 후보 지지표명 지방의원들을 즉각 제명하라”고 촉구했다.
학자금을 대출받아 신용불량자가 된 대학생 수가 3만명을 돌파했다. 26일 한국장학재단이 박주선 의원(광주 동구)에게 제출한 학자금 연체 및 신용유의자(신용불량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대학생 신용유의자는 3만2902명으로 전년 2만6200명보다 6702명 증가했다.
양형일 국회의원 후보는 25일 갈수록 가속화되고 있는 동구의 고령화 현상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는 ‘노인 일자리 확충사업’을 최우선 순위로 삼아야한다고 밝혔다.
26일부터 서울에서 개최되는 핵안보정상회의와 관련, 김강열 광주 동구 예비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행사가 강대국들의 핵 패권을 확대하기 위한 자리가 아닌 후쿠시마 사고의 교훈을 성찰하고 핵 개발을 점차적으로 폐기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3시 통합진보당 이정희 공동 대표가 총선 불출마 선언을 했다. 통합진보당 김관희(광주 동구)예비후보는 "이명박정권 심판과 정권 교체를 위한 야권연대를 지켜내기 위해 ‘몸이 부서지는’ 희생을 각오한 대한민국 정치사에 남을 위대한 결단" 이라고 말했다.
김강열 광주 동구 범민주시민후보는 21일 “광주 동구 13개 동마다 마을기업을 육성해 안정적인 주민소득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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