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
- 국제
- 사람들
- 지방자치
- 사설/칼럼
- 6.4 지방선거
- 6.2 지방선거
- 구박사의 인생클리닉
- 19대 국회의원선거
김강열 범민주시민후보와 김관희 통합진보당 후보 간의 단일화 논의가 1일 통합진보당의 거부 통보로 끝내 무산됐다.
19대 총선 김강열 광주 동구 범민주시민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역방송 후보자토론회에서 무소속 후보자들의 일방적인 배제는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방송시간 배정이나 효율성 고려보다 유권자 알 권리가 더 보장돼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광주동구에서 출마한 박현 후보는 1일 “불법사찰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하고 잘못을 빌어야 할 청와대가 오히려 지난 정권탓으로 돌리는 물타기에 나서는 것은 참으로 염치없는 짓”이라고 비판했다.
양형일 광주동구 국회의원 후보는 29일 산수시장과 31일 대인시장에서 4·11 총선 필승을 결의하는 출정식을 가졌다.
광주동구의 기호8번 박현 후보는 “이명박정권의 불법사찰이 전국민을 대상으로 정권차원에서 자행됐음이 만일하에 드러나고 있다”며 정보정치와 공안정치에 대한 현정권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19대 총선 김강열 광주 동구 범민주시민후보는 31일 보도자료를 내고 “‘국회의원 시민관리위원회’를 두어 각종 민원과 정책 판단 자문을 구하고 정치후원금 등을 투명하게 관리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강열 광주 동구 범민주시민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내고 “중소자영업자의 카드 수수료를 1.5% 수준으로 인하하고 600만 자영업자들의 노후를 보장할 자영업자 퇴직연금재단 설립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총선을 10여일 앞두고 방송국의 진행 실수로 후보가 TV토론에 참여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통합진보당 김관희 동구국회의원 후보는 29일 재래시장지원센터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9대 총선 광주 동구 김강열 범민주시민후보는 공식선거운동 시작 첫날인 29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광주시민사회단체를 대표한 범민주시민후보라는 점을 잊지 않고 당당하게 남은 일정을 소화할 것”이라며 “5.18의 후예로 광주의 아들로써 명예로운 시민 국회의원이 되어 오월정신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335 4층|.발행/편집인/한성영|등록년월일:광주아00032 / 2009.1.20 [서울본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8길 28 성원빌딩 1305호 대표전화 : 1600-4015, HP 010-5170-0545 팩스 : 0505-353-6789 대표메일 : baronews@daum.net 청소년보호책임자:한소연 COPYRIGHT @BARONEWS.NET 2009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