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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민주통합당 광주 북구을 예비후보는 경선후보로 확정된 직후 “광주시민과 북구주민께 감사드린다. 경선승리로 큰 성원에 보답하고 제 3기 민주정부 수립과 광주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채언 광주북구갑지역구 제19대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달 29일 제3차 북미고위급회담 합의에 대해 환영한다는 이명박 정부의 논평에 대해 매우 부끄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재균 국회의원 예비후보(광주 북구을, 59)는 1일 폐휴대전화와 폐컴퓨터에서 희소금속을 추출하는 도시광산산업의 전진기지인 한국도시광산기술원 유치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민호 통합진보당 북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3일 오후 4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4월 11일 승리를 위한 힘찬 걸음을 내딛는다.
김재균 국회의원 예비후보(광주 북구을, 59)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지역의 미래성장동력인 광주연구개발특구 조기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재균 국회의원 예비후보(광주 북구을, 59)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경제의 시한폭탄인 가계부채 급증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마련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최경주 민주통합당 광주 북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다음주부터 주 5일제 수업이 전면 시행되는데 일선 학교의 준비부족과 사회 인프라가 열악한 상태이다. 학부모 특히 취약계층과 맞벌이 가정에서 우려와 불안의 목소리가 매우 높다. 국가적, 사회적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김재균 국회의원 예비후보(광주 북구을, 59)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충북 오송과 대구 경북에 첨단의료복합단지가 유치되면서 지역간 국립의료시설의 심각한 불균형이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윤민호 통합진보당 북구을 예비후보는 돌봄전담 교사 해고 철회 및 학교 비정규직 고용 보장을 요구하는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아침 선전전에 참석했다.
김재균 국회의원 예비후보(광주 북구을, 59)는 21일 보도자료를 내고 MBC 파업이 23일째 장기화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면서 MB정권의 무차별적 언론장악 시도를 중단하는 것이 방송사 연쇄파업을 막는 유일한 대책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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