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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광주 북구(을) 최경주 예비후보는 18일 중앙당 한명숙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에게 공문을 발송해 광주 북구을 경선과 관련한 사태해결을 촉구했다.
김재균 국회의원 예비후보(광주 북구을, 59)는 19일 오후 4.11총선 승리를 위한 출정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0-12일 실시된 민주통합당 광주 북구을 경선에 북구을 유권자가 아닌 서구갑 주민들이 무더기로 선거인단에 참여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채언 통합진보당(광주 북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9대 국회에서 통합진보당이 목숨 걸고 한미 FTA를 폐기할 것”이라고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채언 통합진보당(광주 북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4일 보도자료를 내고 MBC 김재철 사장에 “국민 앞에 ‘조인트 까일’ 각오해야 한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진보신당 광주시당과 공공운수노조.공공운수연맹 광주전남본부(이하 공공운수)는 12일 오후 안영돈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정책설명회를 가졌다.
19대 총선 광주북구을에 출마한 진보신당 안영돈 예비후보는 10일 오후3시 북구 용봉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전국법학전문대학원학생협의회장 김형주, 전남대법학전문대학원 학생회장 이예나, 전남대법학전문대학원 (전)학생회장 김경은 씨는 12일 민주통합당 광주 북구 을 임내현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채언 통합진보당(광주 북갑) 국회의원 예비 후보는 최근 해군의 ‘해적기지’ 고소와 관련해 “독재정부나 할 일”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윤민호 통합진보당 북구을 예비후보는 MBC 노동조합의 파업이 한 달을 넘어선 가운데 KBS와 YTN노동조합이 파업을 결의한 것과 관련해, “공정방송 복원을 위한 언론노동자들의 아름다운 파업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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