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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호주 자원산업 기업들 호황기 지속

양국 갈등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이 호주의 수출 호재로 연계

[중앙뉴스라인, 김영환기자] 호주의 산업 동향 분석 기업인 Deloitte Access Economics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호주 자원 기업 발전에 매우 긍정적 영향을 주었다고 발표했다.

양국의 사태로 인해 전세계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수요가 증가하여 철광석, 석탄, 가스 및 비금속품의 주력 수출국인 호주의 수출 호재로 이어져 큰 이익이 발생했다.

석탄, 철광석, 주석, 니켈, 가스 등 주요 자원 상품 가격은 현재 팬데믹 이전 대비 40% 상승하였고 이번 양국의 사태로 60% 이상까지 상승했다.

전 세계가 인도네시아의 석탄 수출 금지(1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철강, 가스 공급 부족 등의 문제로 자원 대체 수입국으로 호주를 선택하여 많은 자원산업 호주 기업들은 높은 이익률로 성장세를 기록했다.

[출처:https://www.news.com.au/finance/business/mining/russias-invasion-of-ukraine-has-led-to-windfall-gains-for-australian-companies/news-story/ed015bf652fa6f37525a70aacd26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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