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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자카르타에서 충무김밥과 진주 유등 만들기 체험

자카르타사무소 개소 10주년 기념 경남 알리기 체험행사 개최

[중앙뉴스라인, 김영환기자] 경상남도 자카르타사무소는 개소 10주년을 기념하여 인도네시아인들에게 경남의 문화와 관광지를 알리기 위하여 ‘한국문화 체험’(Experiance K-culture)행사를 지난 6월 25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하였으며,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5일간 접수된 현지인 600여명 중 백신접종 완료자 등을 우선 선발하여 최종 60명을 선정했다.

행사1부 유등 만들기는 진주 유등의 유래를 소개하고 행사 사진 및 동영상을 보여주며 직접 물감과 색종이로 준비된 유등을 장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행사2부 충무김밥 만들기에서는 현지 식당 한인 셰프가 직접 참가자들에게 충무김밥 만드는 방법을 안내하며 충무김밥 도시락을 만드는 체험을 하였다. 체험별 우수 참여자 10명을 선정하여 기념품인 에코백도 선물했다.

60명의 참가자들은 올해 10월에 예정된 진주 남강유등축제와 통영, 거제 등 아름다운 경남의 관광지에 꼭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같이 행사를 준비한 한국문화원에서는 참가자들에게 투호놀이를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한국의 전통 한과와 떡도 준비하여 경남과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데 동참했다.

경상남도 자카르타 사무소는 2012년 5월 21일 경남의 투자 및 수출 지원, 관광 및 인도네시아와의 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개소하였으며, 최근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케이팝(K-POP), 한국드라마(K-DRAMA) 등 한국 문화와 한국 관광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짐에 따라 경남자카르타 사무소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경남의 상품과 관광지를 알리고 인도네시아 지방정부와의 교류 활성화 및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에도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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