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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중국 74개 중점 도시의 첫 주택 담보대출금리 4.25%로 하락


[중앙뉴스라인, 김영환기자] 이번달 모니터링한 중국 103개 중점 도시 중 74개 도시의 첫 주택과 두번째 주택 담보대출금리가 4.25%, 5.05%로 인하되었으며, 이와 동시에 은행들의 대출 처리속도가 빨라져 대출 소요기간은 25일로 전월 대비 4일간 단축됐다.

베이커연구원 발표에 따르면 이번달 모니터링한 중국 103개 중점 도시 중 74개 도시의 첫 주택과 두번째 주택 담보대출금리가 4.25%, 5.05%로 인하되었으며, 이와 동시에 은행들의 대출 처리속도가 빨라져 대출 소요기간은 25일로 전월 대비 4일간 단축됐다.

한편 103개 중점 도시의 첫 주택과 두 번째 주택 담보대출금리는 각각 4.35%, 5.07%로 2019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도시별로 보면 3, 4선 도시의 주택 담보대출금리의 전년 동기대비 하락폭이 가장 컸고 1선 도시는 하락폭이 가장 적었으며, 베이징시는 첫 주택 담보대출금리가 5.0%, 두 번째 주택 담보대출금리가 5.5%로 대출금리가 전국에서 1위를 기록했다. 상하이시는 5월 20일부터 첫 주택 담보대출금리 4.8%, 두 번째 주택 담보대출금리 5.5%를 유지 중이다.

[출처 : 증권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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