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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학원·교습소 코로나19 방역 현장점검

31일까지 도내 학원 및 교습소 5,118곳 대상… 실내 마스크 착용 등 점검

[중앙뉴스라인, 정영철기자] 전라북도교육청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이 진행됨에 따라 학원과 교습소를 대상으로 방역 특별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학기 개학을 전후로, 학(원)생들의 일상생활과 직접적으로 연동되는 학원 방역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학(원)생 안전 및 코로나19 재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이뤄졌다.

먼저 8월 한 달간 도교육청은 전북지역 학원 및 교습소 5,118곳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별 자체 점검계획을 수립하여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여부, 손세정제, 마스크, 체온계 등 방역 필수물품 비치 여부, 시설 내 소독 및 환기 여부, 예방수칙 게시 여부, 예방수칙 준수 여부 등 방역 실태 전반이 점검 대상이다.

특히 전주교육지원청 관할 학원 및 교습소 60여 곳에 대해서는 매주 1회 도교육청, 전주교육지원청, 전북도청이 합동 점검을 실행하고 있다.

23일 점검에서는 평화동 학원 밀집가를 중심으로 권장 준수사항을 점검하고 코로나19 재유행 방지 협조를 당부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이 종식될 때까지는 현장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면서 “방역에 취약한 학원들에 대한 방역 안내 및 현장점검을 통하여 학부모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학원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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