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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캄보디아, 코로나 팬데믹 이후 숙박업계 70% 영업재개


[중앙뉴스라인, 김영환기자] 캄보디아 여행 성수기인 10월 이후 관광산업 회복 속도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캄보디아 호텔 및 게스트하우스의 70%가 영업을 재개했다.

캄보디아 내 총 739개의 호텔 및 게스트하우스 중 520개가 영업을 재개했으며 나머지 190개는 영업중지, 29개는 폐업을 신고했다.

캄보디아 총 2,529개 식당의 85.6%(2,166개)이 영업을 재개했으며 363개의 식당은 영업중지 또는 폐업을 신고했다.

관광부 대변인 Top Sopheak은 지난 2년간 앙코르 유적공원이 위치하여 관광객이 자주 찾는 시엠립(Siem Reap) 내 기업들의 90%가 영업을 중지하거나 폐업하는 등 어려움이 있었음을 밝혔다.

그러나 작년 11월부터 관광객들에 대한 격리제도를 폐지하면서 국제관광객 수가 증가하자 영업을 중지했던 기업들의 46%가 영업을 재개했다.

캄보디아 여행 성수기인 10~12월 국제 관광객 수가 늘어날 경우 영업을 재개하는 기업 수 역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캄보디아 일일 국제방문객 수는 약 5천명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그중 700~800명은 시엠립에 방문했다.

한편, 올해 1~7월 누적 캄보디아 방문 국제관광객 수는 전년동기대비 560% 증가한 74만 명 이상을 기록했다.

[출처:https://www.khmertimeskh.com/501141325/70-percent-of-hotels-guesthouses-in-cambodia-reopen-after-covid-19-wa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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