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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베트남 동(VND), 17년만에 환율 최고치 기록


[중앙뉴스라인, 김영환기자] 세계경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미국 달러 통화가 강세를 보이며 달러에 대한 베트남동 환율이 2005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8일 베트남 중앙은행(SBV)의 기준환율은 달러당 23,281VND을 기록했다.

시중은행에서의 환율(현찰 팔 때 기준)은 달러당 23,000~23,950VND을 기록했다.

한 경제전문가는 현재 수출중심 경제인 베트남에서 동화(VND)가 매우 강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분석하면서 달러당 24,000VND 이상으로 환율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동화 환율이 급격히 상승할 경우 수입 인플레이션 발생 가능성이 있기에 환율 상승 정도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했다.

한편, 미국 달러화 강세 속 베트남 중앙은행은 환율 방어를 위해 보유한 달러를 계속 매도하면서 올해 초 1,100억 달러의 사상 최고 외환보유액을 기록했으나 최근 977억 달러까지 외환보유고가 감소했다.

베트남 중앙은행은 베트남 동화 안정을 위해 금리를 조정하고 외환시장에 개입할 것임을 밝혔다.

출처:https://e.vnexpress.net/news/economy/vietnamese-currency-falls-to-new-low-against-dollar-45089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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