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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올해 1~9월 베트남, 휘발유 수입 132% 급증


[중앙뉴스라인, 김영환기자] 올해 1~9월 베트남의 휘발유 누적수입액은 전년동기대비 131.8% 증가한 68억 달러를 기록했다.

對한국 휘발유 수입이 전체 휘발유 수입 비중의 약 40%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싱가포르(14.4%), 태국(14.1%), 말레이시아(13%), 중국(9.9%) 순이다.

對중국 휘발유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130% 증가한 6억 7,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베트남 정유 수요의 약 35% 비중을 차지하는 응히선(Nghi Son) 정유시설의 생산량 감소로 이를 대체하는 수입이 증가했다.

베트남 정유시설 2곳(Nghi Son, Dung Quat)은 올해 4/4분기 국내 수요의 80%까지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최근 정부가 휘발유 소매가를 낮게 책정하면서 소매업자들이 판매할수록 손실이 발생했다.

이에 130여개 주유소가 영업을 중단하는 등 차질이 발생되자 지난 토요일 휘발유(RON95) 가격을 2.6% 인상한 22,000동으로 책정 했다.

이는 3개월만에 첫 인상이며 주유소 영업 중단 사태가 주로 발생한 호치민시의 산업무역부는 향후 10일간 충분한 휘발유 공급을 약속했다.

[출처:https://e.vnexpress.net/news/economy/gasoline-imports-surge-131-in-9-months-45225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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