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대한장애인사격연맹 「2025년 사격인의 날」기념식 ‘성료’

사격인들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축제의 장
감사패 및 공로패 유공자 포상, 장애인 사격 발전 기여자들 격려

[중앙뉴스라인 = 전은희 기자] 대한장애인사격연맹(회장 문상필)은 지난 2월 20일 한화리조트 대천파로스에서 「2025년 사격인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장애인 사격인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지난 성과를 기념하며 장애인 사격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패럴림픽 메달리스트, 연맹 대의원과 임원, 시도지부 선수단, 지도자, 심판, 월드컵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250여 명의 사격인들이 참석해 장애인 사격의 발전을 위한 서로의 노력을 격려했다.

공식 기념식에서는 지난 4년간의 연맹 활동 보고를 담은 영상 상영, 9대 회장에 재 취임하는 문상필 회장에게 서원배 선수 위원장의 연맹기 전달, 문상필 회장의 내빈 소개와 인사말과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과 강연술 대한사격연맹 회장의 영상축사가 이어졌다.

이어 진행된 유공자 포상에서는 장애인 사격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정재욱 현대위아(주) 대표이사 ▲이용배 현대로템(주) 대표이사 ▲송호성 KIA 대표이사 ▲황을경 ㈜몽고식품 대표이사 ▲박용호 ㈜한길씨엔씨 대표이사 ▲인태준 대한장애인수영연맹 상임심판 ▲김형관 대한장애인알파인스키협회 상임심판 ▲김남희 세계장애인사격연맹 국제심판 ▲정시식 (사)미래교육문화진흥원 이사장 ▲채종태 ㈜위드마이스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장애인 사격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장애인사격월드컵조직위원회 ▲김진열 지원단장 ▲안철환, 이남준 자원봉사위원장 ▲류상현 후원위원장 ▲임규리은, 한인선, 오선신 여성위원장과 ▲장재관 대한장애인사격연맹 심판위원장 ▲장성원 대한장애인사격연맹 전 국가대표 감독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각 시도지부와 위원회에서 추천받아 심의를 거쳐 선정한 ▲최우수 심판상 정연택(국제심판) ▲최우수 지도자상 김근수(광주시청 감독) ▲최우수 지부상 경기도장애인사격연맹(임성수 회장) ▲최우수 신인상 이복실(충북연맹 선수) ▲최우수 선수상 박승우(광주연맹 선수) ▲올해의 사격인상 조정두(세종연맹 선수)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 수상자들에게도 상장과 함께 공기권총 등 푸짐한 부상을 수여했다.  


또한 오랜 시간, 장애인 사격 선수로 활동하며 장애인 사격 발전을 견인하고 후배 선수 양성을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해 경남 옥치숙, 충북 이미쉘 두 선수를 명예 국가대표로 임명해 격려했다.

문상필 회장은 9대 회장 취임사 겸 인사말을 통해 ”4년 연속 월드컵대회 유치, 세계선수권대회 유치, 지난 2024년 파리 패럴림픽 사격 종목 종합 우승 등의 성과와 대한민국 장애인 사격의 도약은 모두 여기 계신 분들이 노력한 결과다.“며 ”여러분이 주인공이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앞으로 장애인 사격은 국내 최고 종목을 넘어 세계 최고가 되어야 한다. 장애인 사격이 지속해서 성과를 이어가고 더욱 도약하기 위해서 모두 소통하고 화합하며, 장애인 사격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저 또한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본 행사 이후 진행된 2부 행사는 초대 가수 공연과 장기 자랑, 경품행사 등이 포함된 만찬이 이어져 사격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며, 장애인 사격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소통의 장이 되었으며, 

명예 국가대표로 임명된 이미쉘 선수가 장기 자랑 대상을 차지하며 TV를 부상으로 받았으며, 경품행사에서는 석진수 선수가 1등 상인 아이패드 Air를 받아 참석자들의 축하를 받았다.

한편, 대한장애인사격연맹은 문상필 회장 취임 이후 4년 연속 월드컵대회 유치와 세계선수권대회 유치 등 장애인 사격 종목의 활성화와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PC버전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335 4층|.발행/편집인/한성영|등록년월일:광주아00032 / 2009.1.20

[서울본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8길 28 성원빌딩 1305호

대표전화 : 1600-4015, HP 010-5170-0545 팩스 : 0505-353-6789 대표메일 : baronews@daum.net

청소년보호책임자:한소연 COPYRIGHT @BARONEWS.NET 2009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