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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제11회 성동 생활밀착의 날 10월 18일 개최

10월 1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왕십리광장 북측(분수대 방향)에서 개최

[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서울 성동구가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제11회 성동 생활밀착의 날’ 행사를 10월 1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왕십리광장 북측(분수대 방향)에서 개최한다.

'성동 생활밀착의 날'은 구민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와 체험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서 제공하는 행사로, 11회를 맞이하여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자 한다.

행사에는 ▲생활밀착(칼갈이, 자전거·우산·안경 수리, 귀금속 셀프세척, 자전거 셀프 스팀세척) ▲건강밀착(대사증후군 상담, 안전체험, 에코마일리지 상담) ▲체험밀착(반려식물 심기, 생활목공방 가구수리, 친환경 비누와 리사이클링 물건, 자원봉사 상담, 자원교환센터) ▲놀이밀착(포토마그넷 만들기, 풍선 그림그리기, 로봇 퍼포먼스, 벌룬마임·동물마술·시니어합창 등 공연, 캐릭터 솜사탕·팝콘 판매) 으로 총 4개 분야, 20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로봇 퍼포먼스, 귀금속 셀프세척, 자전거 셀프 스팀세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동구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각 프로그램은 유료 및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또한 칼갈이·자전거 수리·우산 수리는 13시 30분에 접수 마감될 예정이다. 다른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생활밀착의 날은 주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성동구만의 특별한 소통 창구로 가족, 이웃과 함께 즐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꼭 필요한 서비스를 가까이에서 제공하며, 주민 모두가 체감하는 현장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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