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화순군,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운행 대수 확대

2026년부터 기존 15대에서 20대로 확대 운영

[중앙뉴스라인, 김민수기자] 화순군은 26일 교통약자 바우처택시를 2026년부터 기존 15대에서 20대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사업은 일반택시를 활용하여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증진하고자 도입한 사업으로, 기존에 운영 중인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장애인 콜택시)의 이용 수요 증가에 따른 불편을 보완하기 위해 2022년 8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군은 2025년까지 15명의 사업자가 바우처택시를 운영했으나, 2026년에는 5명을 추가한 20명이 참여하도록 확대함으로써 배차 지연 등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약자 이동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바우처택시 이용객은 1일 4회, 월 30만 원의 한도 내에서 500원~최대 1,000원의 본인 부담금으로 바우처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바우처택시 확대 운영으로 교통약자분들이 예전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분들의 이동권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PC버전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335 4층|.발행/편집인/한성영|등록년월일:광주아00032 / 2009.1.20

[서울본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8길 28 성원빌딩 1305호

대표전화 : 1600-4015, HP 010-5170-0545 팩스 : 0505-353-6789 대표메일 : baronews@daum.net

청소년보호책임자:한소연 COPYRIGHT @BARONEWS.NET 2009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