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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학산면문체위, 9/4일 면민의날 개최키로

6월 준공 예정 복합문화공간 학산누리플랫폼에서…더 성대한 축제 예고

[중앙뉴스라인, 전은희기자] 영암군 학산면문예체육행사추진위원회(위원장 박철완)가 23일 총회를 열고, 올해 학산면민의날 행사를 9/4일 학산누리플랫폼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위원회칙에 따라 해마다 4월말 경에 낭주중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하던 행사를 올해 6월 준공 예정인 면민복합문화공간 겸 체육관인 학산누리플랫폼에서 개최하기로 한 것.

그간 낭주중에서 개최했던 행사가 학생들의 학습권을 방해한다는 지역사회의 민원이 꾸준히 있었다.

올해 6/3일에는 지방선거도 있어서, 이를 마치고 여유 있는 시간에 면민 축제를 개최하자는 의견 등이 반영돼 날짜가 조정됐다.

박철완 학산면문체위원장은 “면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에서 더 성대한 행사로 면민과 향우가 어울리게 면민의날을 준비하겠다. 면민과 향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결산, 올해 예산 승인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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