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울주군, 해빙기·우기 산지재해 대비 일제점검


[중앙뉴스라인, 양병남기자]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 말까지 해빙기·우기 대비 산지재해 예방을 위해 산지전용·일시사용 허가지와 태양광 발전시설 등 33개소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우기 전 산지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미흡 사항을 보완하기 위해 진행한다.

대규모 산지전용 허가지와 태양광 발전시설 등을 중심으로 △허가조건과 복구기준 준수 여부 △비탈면 안정 상태 △침사지·배수로 배수시설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울주군은 점검 과정에서 토사 유출이나 사면 붕괴 등 재해 발생 우려 사항이 확인되면 사업주에게 즉시 보완을 요구하고, 필요 시 복구명령 등 행정조치를 내려 우기 전까지 조치가 완료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산지전용 허가지 등의 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산지재해를 예방해 울주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PC버전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335 4층|.발행/편집인/한성영|등록년월일:광주아00032 / 2009.1.20

[서울본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8길 28 성원빌딩 1305호

대표전화 : 1600-4015, HP 010-5170-0545 팩스 : 0505-353-6789 대표메일 : baronews@daum.net

청소년보호책임자:한소연 COPYRIGHT @BARONEWS.NET 2009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