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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심리‧정서 안정 프로그램 지원

상담기관 58개소로 확대…맞춤형 상담 제공

[중앙뉴스라인, 전은희기자] 광주시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전문심리상담을 운영한다.

교육공무직원 전문심리상담은 전문심리상담 기관에 위탁해 연말까지 운영된다.

특히 대면, 화상, 전화상담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개인상담, 집단상담, 찾아가는 심리상담, 고위험군 및 위기 사례관리 긴급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시교육청은 직무 스트레스 상담 희망자가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상담 연계기관을 31개소에서 58개소로 확대했다.

상담을 받고 싶은 교육공무직은 대면, 전화, 이메일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상담은 상담사와 협의해 총 4회(회당 50분 이내)까지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심리상담 125건이 진행됐으며, 응답자의 98.7%가 만족했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구성원이 스스로를 아끼고 보살피며, 행복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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