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영암군, 봄철 진드기 감염병 예방 집중 홍보 실시

농업인·고령자 대상 현장 중심 예방활동 강화

[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영암군이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4월부터 5월까지를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농업인과 고령자 등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현장 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야외 작업이나 활동 중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일부 질환은 치명률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영암군은 기피제 사용, 보호복 착용, 야외활동 후 샤워 등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예방 물품 배부와 찾아가는 교육도 병행 추진한다. 또한 마을방송과 SNS, 캠페인 등을 통해 군민 참여를 유도하고 생활 속 예방 실천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PC버전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335 4층|.발행/편집인/한성영|등록년월일:광주아00032 / 2009.1.20

[서울본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8길 28 성원빌딩 1305호

대표전화 : 1600-4015, HP 010-5170-0545 팩스 : 0505-353-6789 대표메일 : baronews@daum.net

청소년보호책임자:한소연 COPYRIGHT @BARONEWS.NET 2009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