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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3개월간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예방교실’ 운영


[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철원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의 치매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예방교실’을 3개월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증 치매환자, 치매 고위험군 및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2월부터 읍·면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육단2리, 와수6리, 유곡리, 화지1리, 이평9리, 자등3리 등 6개 경로당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작업치료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하여 인지 자극 활동, 신체 활동,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으로구성·운영됐다.

프로그램 참여 전·후 검사 결과 일부 인지기능 및 정서 상태의 변화가 확인됐으며,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요구도 확인됐다.

박정순 철원군보건소 질병관리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의 치매 예방 및 인지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운영 확대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철원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사례관리, 인지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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