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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치매관리협의체 회의 통해 통합 대응체계 강화

공공후견 활성화·기관 협력 강화, 치매 안전망 구축 논의

[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울진군은 지난 4월 16일 울진군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울진경찰서, 울진군청 노인복지과, 요양기관 관계자 등 치매관리협의체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치매관리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부의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울진군의 2026년 치매관리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치매공공후견사업 활성화를 위해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절차를 점검하고, 의사결정 지원이 필요한 치매환자의 권익 보호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울진경찰서 관계자는 “최근 치매환자 실종 신고가 현저히 감소했다” 며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과 사전등록제와 같은 예방 중심 정책의 효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치매는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유관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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