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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해경청장, 서해 접경해역 치안현장 점검

접경해역 해상순찰 및 불법 외국어선 대응 등 치안현장 점검

[중앙뉴스라인, 양병남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이 지난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서해 접경해역인 백령도와 대청도를 방문해 치안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양안보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 청장은 백령파출소 및 대청파출소를 방문해 현장 건의사항과 주요 현안을 청취했다.

이어 두무진포구 등 취약개소를 점검하며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해군기지를 찾아 불법외국어선 대응과 대북 안보 상황도 점검했다.

박재화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은 “접경해역은 해양안보의 핵심 지역인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해양 치안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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