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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6년 ‘자전거 안전 체험 교실’ 성료

자전거의 날(4월 22일)과 함께하는 자전거 안전 체험 교실

[중앙뉴스라인, 이상권기자] 진도군은 지난 19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향토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도시개발과의 주관으로 ‘자전거 안전 체험 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전거의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의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약 60명이 참석했다.

전문 강사는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겪을 수 있는 자동차와 자전거 간의 실제 사고 사례를 재연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눈으로 직접 보고 경각심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 방법은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자전거 사고 발생률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어린 학생들이 자전거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사고 재연 장면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진도군 유튜브에 게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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