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보성군,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총력전… 부서 협력 T/F 가동

부서별 역할 분담 및 예비계획 수립 회의 개최

[중앙뉴스라인, 전은희기자] 보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대응하기 위해 전 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T/F팀을 가동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1일 군청 1층 소회의실에서 인구정책과를 중심으로 기획예산실, 경제교통과, 농축산과 등 10개 관련 부서가 참여해 ‘공모 대비 1차 T/F 회의’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전략과 부서별 역할 분담을 확정했다.

군은 이번 공모에서 관내 주민에게 1인당 월 15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관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득이 다시 지역경제로 환원되는 ‘순환 경제 구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날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거주 자격 확인 및 주민 소통(종합민원실), ▲보성e(愛) 배달 플랫폼 및 지역화폐 연동(경제교통과), ▲로컬푸드 결제 연동(차원예유통과), ▲방문형 돌봄 서비스 연계(보건소) 등이 다뤄졌다.

아울러,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의 협력 체계도 구축해 현장 중심 실행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 감소로 위기를 겪는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읍면 현장 공무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계획을 수립해 공모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PC버전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335 4층|.발행/편집인/한성영|등록년월일:광주아00032 / 2009.1.20

[서울본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8길 28 성원빌딩 1305호

대표전화 : 1600-4015, HP 010-5170-0545 팩스 : 0505-353-6789 대표메일 : baronews@daum.net

청소년보호책임자:한소연 COPYRIGHT @BARONEWS.NET 2009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