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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성폭력상담소, 초등학생 대상 ‘디지털 성폭력 예방’ 나선다…오는 27일부터


[중앙뉴스라인, 김용범기자] 정읍성폭력상담소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3곳 일대에서 디지털 성폭력 예방 인식 개선 활동(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디지털 성폭력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해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상담소는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이라는 주제로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 증가에 따라 디지털 성폭력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초등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예방 홍보물을 배포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시는 시민 모두가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유관 기관과의 협력으로 폭력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성폭력상담소는 피해자 지원과 예방 사업을 중심으로 치료비 지원, 심리 상담, 무료 법률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정읍시와 합동으로 다중이용시설 불법 촬영 점검 및 불법 홍보물 상시 점검(모니터링)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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