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남원시, 여성친화도시 여성일자리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여성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및 부서간 협업

[중앙뉴스라인, 김용범기자] 지난 22일 남원시는 남원시가족센터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여성일자리 실무협의체(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남원시 여성가족과를 필두로 여성 일자리 유관기관 및 여성인력 실무 책임자들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정책 추진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각 부서 및 기관에서 추진 중인 여성 일자리 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여러 핵심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실무협의체 회의에서는 단순 서비스업 위주의 일자리에서 벗어나, 남원의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여성 일자리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위원들은 실무협의체를 통해 도출된 제안들을 하반기 주요 시정 업무에 적극 반영하기로 협의했다.

시 관계자는 “여성 일자리 문제는 한 부서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과제”라며, “오늘 회의를 통해 구축된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여성이 일하기 좋은 도시, 여성이 행복한 남원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PC버전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335 4층|.발행/편집인/한성영|등록년월일:광주아00032 / 2009.1.20

[서울본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8길 28 성원빌딩 1305호

대표전화 : 1600-4015, HP 010-5170-0545 팩스 : 0505-353-6789 대표메일 : baronews@daum.net

청소년보호책임자:한소연 COPYRIGHT @BARONEWS.NET 2009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