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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 개최

지적장애 아동 양육 위기가정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 논의

[중앙뉴스라인, 한장원기자] 울산 중구가 4월 23일 오후 2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울산 장애인종합복지관, 울산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약사고, 울산소셜미디어센터, 울산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병영2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적장애 아동을 양육하는 위기가정 1세대의 돌봄·양육 문제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각 기관의 역할을 정리하고 구체적인 사례 개입 및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중구는 복합적인 욕구를 지닌 사례관리 대상 가구에 맞춤형 지원을 하기 위해 관계기관 사이의 협의 및 조정이 필요한 경우 통합사례회의를 열어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위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통합사례관리 방향을 설정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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