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완주군, 상관면 내아마을서 ‘농기계 무상 수리’

관리기, 경운기 등 29대 지원 장비 교육도 병행

[중앙뉴스라인, 김용범기자] 완주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수리 시설이 부족한 마을을 찾아가 무상 점검과 수리를 지원하며 농업인들의 일손 돕기에 나섰다.

전문 인력 4명으로 구성된 합동 봉사단은 지난 23일 상관면 내아마을을 방문하여 관리기 10대, 경운기 2대, 예취기 12대, 비료살포기 5대 등 총 29대의 농기계를 무상으로 점검하고 수리하여 농가의 영농비 부담을 덜어 주었다.

이번 활동은 자가 정비 능력이 낮은 농민들을 위해 수리비와 오일, 여과기(필터) 교환 등 간단한 소모품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장에 대비한 응급조치 요령과 장비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을 병행하여 농업인들이 스스로 장비를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에도 집중했다.

상관면은 지역 내 농기계 수리 센터가 없어 농업 여건이 다소 열악한 지역이다.

윤성호 내아마을 이장과 지역 주민들은 “본격적인 농사 준비 시기에 맞춰 마을회관까지 직접 찾아와 안전 점검을 해준 덕분에 영농 편익에 큰 도움이 됐다”며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PC버전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335 4층|.발행/편집인/한성영|등록년월일:광주아00032 / 2009.1.20

[서울본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8길 28 성원빌딩 1305호

대표전화 : 1600-4015, HP 010-5170-0545 팩스 : 0505-353-6789 대표메일 : baronews@daum.net

청소년보호책임자:한소연 COPYRIGHT @BARONEWS.NET 2009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