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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문화관광재단, ‘2026년 관광 전문인력’ 양성 나선다!


[중앙뉴스라인, 김용범기자] 고창문화관광재단은 27일부터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수용태세 개선을 위해 ‘2026년 관광 전문인력 양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창의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홍보 및 각종 행사 운영을 전담할 현장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단은 사회적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모집 대상을 ▲청년 ▲경력보유여성 ▲결혼이주여성 및 외국인 근로자로 특화하여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인원에게는 ▲고창 관광자원 및 최신 여행 트렌드에 관한 체계적인 교육 훈련 ▲관내·외 관광 선진지 답사 ▲관광 관련 국가자격 취득 지원 등 입체적인 커리큘럼이 제공된다.

재단은 이를 통해 단순 교육을 넘어 교육생들이 자립형 문화관광 전문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조창환 상임이사는 “올해 재단 관광 분야의 핵심 역점 사항은 탄탄한 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이번 전문인력 양성을 마중물 삼아 고창군 관광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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